KGC인삼공사, 국제공인분석능력평가 우수기관

  • 경제/과학
  • 기업/CEO

KGC인삼공사, 국제공인분석능력평가 우수기관

  • 승인 2016-07-18 18:21
  • 신문게재 2016-07-18 21면
  • 문승현 기자문승현 기자
미생물·영양성분 분석능력 국제적 수준 입증

품질경영시스템 등 6개분야서 KOLAS 인정받기도


KGC인삼공사는 연구개발(R&D)본부 자원분석연구소가 국제공인시험기관인 FAPAS와 LGC가 주도하는 미생물·영양성분 분야에서 국제적인 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와 LGC(Laboratory of the Goverment Chemist)는 각각 영국의 식품환경연구청(FERA)과 영국국가측정표준기관 LGC가 주관하는 분석능력평가 프로그램으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FAPAS 영양성분능력평가에는 전세계 56개 분석기관이 참여했고 ‘0’에 가까울수록 정확한 값으로 판단하는 비교평가에서 공사는 z-score(수분 -0.1, 회분 -0.4, 총지방 -1.8, 질소 0.9)를 획득하며 세계적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해냈다.

또 162개 기관이 참여한 LGC 미생물분석평가에서는 z-score -0.76으로 매우 우수한 분석능력을 입증했다.

공사 R&D본부 곽이성 팀장은 “공인분석기관 인정은 공사의 미생물 안전성 및 영양성분 분석 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토대로 철저한 안전성 관리를 통해 품질경영과 고객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서 2013년 인삼 및 홍삼기업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 중금속, 미생물 등 6개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받기도 했다.

공사가 발행하는 성적서는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 시험인정기관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국제효력을 갖는 것으로 홍삼을 수출할 때 인정받은 항목에 대해서 별도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된다. 문승현 기자 heyy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