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유치원 우레탄 유해성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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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유치원 우레탄 유해성 ‘안전’

  • 승인 2016-07-19 12:35
  • 신문게재 2016-07-19 8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대전지역 전체 공·사립유치원의 실외놀이시설 바닥재에서 유해성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269곳 중 실외놀이시설이 있는 234곳의 바닥재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 이상의 유해성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34곳의 실외놀이시설 바닥재는 모래 140곳, 고무탄성재 70곳, 모래와 고무 혼재 16곳, 천연잔디 8곳으로 조사됐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의해 유치원은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며 바닥재를 포함한 시설의 연결 상태와 노후 정도, 변형 상태, 청결 상태 등의 물리적 검사와 납, 수은, 카드뮴, 바륨, 비소 등의 8가지 중금속 검사를 병행한다.

관련법에 의거해 기한 내 안전검사를 하지 않거나 불합격할 경우 이용이 금지된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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