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케이태우, 교육완구 ‘토이엔모어’ 제품 출시

  • 경제/과학
  • 기업/CEO

대전 (주)케이태우, 교육완구 ‘토이엔모어’ 제품 출시

  • 승인 2016-07-20 15:06
  • 신문게재 2016-07-20 7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 토이엔모어 키트.
▲ 토이엔모어 키트.


한국 독자브랜드의 새로운 창의융합 교육완구로 기대

대전 유성구 탑립동 대덕밸리 내에 있는 벤처기업 (주)케이태우(대표 김지수)가 한국 독자브랜드의 새로운 창의융합 교육완구인 ‘토이엔모어(Toy n More)’제품을 선보인다.

(주)케이태우는 오는 9월 기존 적층식 완구의 형상 한계성을 극복하고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교육완구 토이엔모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토이엔모어는 볼의 구성이 90도, 45도, 135도의 정형화된 각도와 5도의 비정형적 각도를 제공해 형상 완구 구현의 한계를 줄였고, 스틱의 구성은 3가지 길이(대ㆍ중ㆍ소) 스틱의 4개 면에 요철을 만들어 면과의 호환성을 보장해 제품확장을 쉽게 했다. 각 부품이 결합시 탈부착이 작은 힘으로도 가능하고, 부착시 인장력의 탁월함 보장, 완구의 인기도를 결정하는 변신,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며 융복합 교육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토이엔모어는 섬세한 형상구현 및 곡선표현이 가능하고, 면에 인쇄나 그래픽 처리가 용이하며, LED 조명 및 전자모듈과의 결합,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한 완성도가 높은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소비자 반응 평가에 따르면, 과학교구는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낸다’, ‘교육효과가 미미하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비싸다’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창의적인 구조의 조립이 가능하고 관심이 높은 ‘나로호’모형을 1차로 출시하고, 스스로 생각한 창의모형을 만들고 관찰ㆍ수정ㆍ응용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형 학습을 터득할 수 있게 개발했다.

(주)케이태우는 향후 창의적 모형 소비자 공모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ㆍ공유하고, 한국 문화유산 시리즈 개발을 통한 역사인식 교육, ICT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회전 및 이동이 가능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해 진정한 교육완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는 각오다.

회사 관계자는 “비영리 단체와 관련된 교육ㆍ의료ㆍ재활기관에는 제품을 일부 무상지원 해 (주)케이태우의 기업이념인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 출시 예정인 나로호 모형.
▲ 출시 예정인 나로호 모형.
▲ 키트의 구성물.
▲ 키트의 구성물.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성종상 서울대 교수와 함께 하는 영국 정원문화 답사' 2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