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자 36만명에 국제표준이름식별기호(ISNI)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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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자 36만명에 국제표준이름식별기호(ISNI) 발급

  • 승인 2016-07-20 18:19
  • 신문게재 2016-07-20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연구자정보에 등록된 국내 연구자 36만명에 국제표준이름식별기호(ISNI)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ISNI는 16자리 고유번호로 연구자와 창작자에게 부여하는 국제표준이름식별기호이다.

기관별, 국가별 별도의 식별자를 사용해 연구자를 구분함하고 있어 기관 간 또는 국가 간 정보 연계에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ISNI가 국내 연구자에도 부여되면 국내 연구자도 세계 모든 기관에서 동일인으로 식별된다.

이와 함께 연구자 정보 연계가 가능하고 연구자의 연구활동 실적과 작품 실적, 저작권 등도 통합 관리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ISNI는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으면서도 국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정부 3.0 정책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며 “ISNI는 국내 등록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력과 연구자 동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2018년까지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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