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 추진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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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 추진위 결성

  • 승인 2016-07-24 13:47
  • 신문게재 2016-07-24 3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김동섭 시의원 ‘시민·도서관, 서점 상생제도’



공공도서관의 이용 증대와 서점의 활성화를 위한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심 포인트제 추진위원회’가 결성됐다.

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유성2)과 대전서점조합,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지난 22일 정책간담회에서 위원회 결성에 합의했다. 위원회에는 조성남 희망의 책 대전본부 이사장이 위원장직에 추대됐고, 김 의원과 한밭도서관장,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서점조합 대표가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 포인트제 도입에 적극 협의키로 했다.

위원회의 결성은 김 의원이 경기도 의정부시가 지난해부터 같은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점을 주목, 대전시민의 공공도서관 이용률 제고와 서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에서 양측이 취지에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김 의원은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는 시민과 도서관, 서점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대전시에도 도입될 수 있게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도서관·서점 멤버십 포인트제는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받은 이용자에게 이용실적을 포인트로 적립, 지역서점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하게끔 하는 제도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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