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벤처기업 ‘맞춤형 카풀 앱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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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벤처기업 ‘맞춤형 카풀 앱 서비스’ 제공

  • 승인 2016-07-24 15:02
  • 신문게재 2016-07-24 21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도명식 한밭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연구실 창업 형태로 설립한 벤처기업 ‘라이드’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맞춤형 카풀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2일부터 제공된 이 앱은 기존 카풀 서비스가 가진 안전, 매칭, 카드 결제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고 기관내(inter-company) 종사자들 대상이다.

이용방법은 ‘Play 스토어’에서 ‘라이드’ 앱을 다운받고 출퇴근 시간에 카풀을 원하는 운전자(타세요)와 이용자(태워 주세요)가 라이드 앱에 자신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기관내 희망자와 매칭되는 시스템이다.

서로 상대방을 모르는 기존의 카풀 서비스와는 매칭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는 맞춤형 앱 서비스이다.

이용 요금 역시 해당 도시간 일반버스 요금 수준으로 책정했고 등록된 신용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도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014년부터 3년 연속 등재되는 등 교통계획 분야 전문가이다.

도 교수는 “최적의 카풀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당에서 대전으로 이전한 토지주택연구원(LHI)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기존 서비스가 가진 문제점을 개선했다”며 “주차와 교통혼잡 등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 교통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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