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천리자전거는 광고 모델로 2년 연속 배우 류준열을 발탁했다.
올해 류준열은 상반기 최대 화제작인 영화 ‘더킹’을 시작으로 ‘택시운전사’, ‘침묵’ 등에 출연할 예정으로 2017 충무로가 가장 주목하는 기대주로 꼽힌다.
류준열은 평소 건강한 이미지와 더불어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고 자전거 브랜드 모델로 연이어 낙점 되면서 자전거=류준열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냈다. 실제 류준열은 평소에도 자전거를 꾸준히 타는 것으로 알려져 광고 촬영시에도 모든 주행 장면을 무리없이 소화해냈다고 알려졌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