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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경의 폴툰’은 경찰의 미담사례 및 각종 범죄예방 홍보 관련 웹툰으로 특히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의 가정의 달로 가정폭력이 범죄 및 사회문제라는 인식을 갖고 주변의 적극적인 신고의 의미를 담아‘가정폭력,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신고가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의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이길상 경찰서장은“가정폭력 관련 홍보 및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살기 좋은 안전한 충주가 될 수 있도록 충주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웹툰은 경찰청 폴인러브, 충북지방경찰청ㆍ충주경찰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의 온라인 매체에 게재됐으며, 가정폭력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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