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의 아침단상 (382)] '사회지능'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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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의 아침단상 (382)] '사회지능'을 키워라

  • 승인 2018-05-07 10:53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염홍철의 아침단상
염홍철 한밭대 석좌교수
미국의 심리학자 다니엘 골만은 "IQ(지능지수)보다 EQ(감정지수)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유행시켰습니다.

그 후 골만은 '사회지능'에 대한 연구에 열중하고 있지요.

감성지능은 인간의 감성에 초점을 맞추는데 비해 사회지능은 사람 상호 간에 초점을 맞춥니다.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를 파악하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능력을 말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사회지능은 더 중요해 지지요.

네이버 기사에 의하면 미국 카네기 공대 졸업생 1만명을 조사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알아 본 결과 '머리가 좋고 명석한 사람'은 15%에 불가했으나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좋은 사람'은 성공률이 무려 85%였습니다.

이제는 똑똑한 사람보다는 상대방과 공감할 줄 아는, 즉 사회지능이 높은 사람이 성공을 합니다.

인간관계를 맺는 사회지능은 사람간 뇌 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이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이런 뇌가 가장 빠르고 원활하게 연결되는 방법은 '웃음'이라고 합니다.

부모의 역할도 중요한데 부모가 아이와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감정을 배려하면 사회지능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지능은 타고난 기질보다 개발이 더 중요합니다. 한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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