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의 아침단상 (675)] ‘모든 일이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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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의 아침단상 (675)] ‘모든 일이 신의 한수’

  • 승인 2019-07-03 14:49
  • 신문게재 2019-07-04 23면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염홍철 아침단상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
어느 불만이 많은 사람과 에디슨의 대화는 우리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온 세상이 다 내 적인걸까요? 순조롭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불만을 터트리자, 에디슨은 "참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네요. 생각에 따라 똑같은 세상이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처지를 낙담하고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하버드대 행복학 교수인 탈벤 샤하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은 우리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의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나름의 긍정적인 의미가 있지요. 따라서 삶에 혼란스러워할 필요도, 아등바등할 필요도, 절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보세요. 그러면 곧 행복해질 겁니다"라고 위로합니다.



살다보면 '화(禍)'가 '복(福)'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이런 현상에 대해 중국계 미국인 쑤린 교수는 "이 모든 일이 신의 한수"라고 설명합니다. 모든 선택권은 자신의 손에 달렸기 때문에 운명도 자신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혼란스럽고 괴로운 순간도 있지만 자신이 바라던 행복한 순간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남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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