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사회복지협의회 화상회의실, 지역사회 공동활용 개방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사회복지협의회 화상회의실, 지역사회 공동활용 개방

  • 승인 2021-04-14 16:05
  • 신문게재 2021-04-15 1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사회복지협의회 화상회의실
사회복지협의회 화상회의실2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는 온택트 시대, 지역 사회복지관련 기관과 관계자들이 협의회가 구축한 화상회의실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작년 연말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사업 수요기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지난 1월 중순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지원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가능해지게 된 것이다.

사회복지협의회는 화상회의실 운영 솔루션 구축은 물론 65인치 대형 모니터와 전자칠판, 웹카메라와 스피커(마이크 기능 탑재) 등의 장비 구축을 완료하여 지난 달부터 화상회의실을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 자체적인 활용에만 그치지 아니하고 필요시 지역사회 복지관계자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 등에 공문 발송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공동활용을 안내했다.

다만, 공동으로 활용하는 화상회의실의 원활한 관리 운영을 위해 현재는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의 재적회원인 지역 사회복지관련 단체회원 및 개인회원 174곳(명)에 대해 공동활용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고 있으며, 일정기간 공동활용 시범운영을 통해 관리 운영에 무리가 없는지 여부를 진단해 가며 향후 공동활용 개방 범위를 차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복지기관들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화상회의나 교육, 토론회 등 개최를 위해 화상회의실이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협의회가 사전 신청받아 개방하는 화상회의실 공동활용 방법을 적극 활용해 보길 권한다.

화상회의실 공동활용 신청은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 전화상담을 통해서나 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권주영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2.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3.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4.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5.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1.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2.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3.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4.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5.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헤드라인 뉴스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