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지역아동센터 외부활동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지역아동센터 외부활동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 승인 2021-11-17 09:31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아동센터
이달 6일 아사모(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송강근린공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 및 베이킹 전문교육을 통한 청소년의 사회적 경제영역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내에서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 긍정적인 롤 모델을 제시하는 소셜 미션을 가지고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달달한 오빠들 협동조합'의 활동이 빛을 발했다.

달달한 오빠들 협동조합은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훈련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대전열린지역아동센터,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 구암지역아동센터, 1318해피존하늘세상, 대덕구다함께돌봄센터 총 5개 기관과 연합하여 베이킹과 바리스타 교육사업을 진행하였고,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연합 봉사활동을 계획하던 중 아사모가 주최하는 바자회의 플리마켓에도 참여하게 된 것이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만든 쿠키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아이들 스스로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플리마켓 현장을 방문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도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김미혜 아사모 회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 기간 동안 일선에서 아동들의 돌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였다. 이제 시작되는 위드 코로나로 움츠렸던 아동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외부활동을 응원하고자 이와 같은 후원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일상 회복과 안전한 위드 코로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최은경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4.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5.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1. 안전공업 화재수신기 직접 껐다는 직원 진술 나와… 대화동공장 인화성 위험물 허가보다 2배 보관
  2. 5차 특구육성 종합계획서 빠진 공동관리아파트 활용… 추진 탄력 아쉬움
  3. '대전 도심 첫 폐교'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4. 이재명 정부 과학기술 정책 일단은 '긍정'… 앞으로 더 많은 변화 필요
  5.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재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15일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현 지사와 맞붙게 됐다. 박 의원의 본선행은 높은 인지도와 과감한 승부수, 자치분권 등 정책 행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1차 경선에서 민선 7기 충남시정을 이끈 양승조 전 지사와 3선 기초단체장 출신인 나소열 전 서천군수와 겨뤄 양 전 지사와 함께 결..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발길이 닿는다는 건 이들이 30·40대가 됐을 때 추억의 장소이자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선 노른자로 불린다. 15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MZ세대 핫플레이스는 '대전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이다.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해당..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