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오는 6월, 희망이음(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예정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오는 6월, 희망이음(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예정

  • 승인 2022-04-20 17:03
  • 신문게재 2022-04-21 8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그간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이란 이름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활용해 온 사회복지시설 통합업무관리시스템이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회계·인사·급여·후원금 관리 등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행복e음과 연계하여 각종 온라인 보고를 처리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통합업무관리시스템으로,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정보화 기반 조성과 시설 및 법인 회계의 투명성 제고, 시설관리 업무의 간소화 및 표준화, 사회복지정책 기초자료 확보 등을 위해 사회복지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져 왔다.





보건복지부는 시설 등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를 전산화하고 업무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연계하기 위하여 새롭게 '희망이음(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을 통합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6월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다만, 현재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활용 중에 있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곧 바뀌게 될 시스템 사용에 대해 사용상 궁금증과 많은 혼선이 있을 수 있어 보건복지부는 그 대책의 일환으로 개편하는 시스템의 통합 구축 이전에 시행되는 오프라인 교육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해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5월부터 7월 말까지 집중 교육이 이루어질 오프라인 실습 교육은 1회 6시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을 통해 진행된 강사양성과정을 수강한 전국의 강사들을 활용하여 향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교육 시행 안내와 수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오프라인 교육의 특성상 인원제한이 있어 선착순으로 접수 예정이며, 신청 방법 및 교육 장소는 차후 교육시행기관 등을 통해 별도 공지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의하면, 기존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운영 주최인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3일까지 사회보장정보원 교육홈페이지(http://edu.ssis.or.kr)를 통해 YouTube 실시간 방송으로 희망이음 온라인 교육이 33개 과정으로 나누어 라이브로 진행되고 있다.

만약 라이브 교육을 놓쳤더라도 온라인 라이브 교육 종료 7일 뒤인 4월 25일(월)부터 녹화 영상이 업로드 될 것이기에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예시 : 2022. 4. 18(월) 온라인 실시간 강의 영상 → 2022. 4. 25(월) 녹화 영상 업로드]

이어서 5월(30일 예정)에는 YouTube 라이브나 녹화 영상 외에도 기능별 강의영상이 추가로 사회보장정보원 교육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므로, 현장별로 필요한 기능에 대한 추가 학습시 활용하면 된다.



하반기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앞두고 아직 그에 대한 사전 교육 수강이나 준비가 안된 사회복지현장 실무자들 입장에서는 몹시도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의 개편 이전 사전교육 외에도 오는 6월 통합 구축이 완료되어 전면적인 개편이 이루어진 후에도 사회보장정보원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므로 시스템 개편에 당황하기보다는 차근차근 개편 시스템 응대를 위해 준비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권주영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3.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