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서구협, 일상 회복위한 온(溫)택트지원사업 펼쳐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서구협, 일상 회복위한 온(溫)택트지원사업 펼쳐

  • 승인 2022-08-17 16:46
  • 신문게재 2022-08-18 10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온택트
서구사회복지협의회(정유근 회장)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온(溫)택트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달 서구사회복지협의회는 MG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새싹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들과 함께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독거노인 25명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빈곤으로 인한 결식위험을 방지하고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품,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MG 온(溫)택트지원세트」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온(溫)택트지원세트」의 구성품으로는 삼계탕·설렁탕 등의 레토르트가공품, 버섯영양밥·통곡물밥 등의 즉석조리식품, 깻잎·김 등의 반찬과 국수와 같은 간편식품, 건강기능식품 및 용품(비타민, 견과, 지압스틱), 위생용품(KF94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물티슈)을 담았다.

서구협, 일사진
이날 함께 봉사에 참여한 새싹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은 더운 날씨에 각 가정을 찾고 상자를 들어 옮기면서 땀을 흠뻑 흘렸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청소년들은 한결같이 "덥고 힘들었지만, 마음이 뿌듯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 말하였다

한편 서구사회복지협의회 정유근 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단계별 민간자원의 발굴과 연계,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내고 지원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은경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3.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1.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2.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3.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4.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5.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