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새로남교회 청년들 중앙동에서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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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새로남교회 청년들 중앙동에서 따뜻한 연탄 나눔 실천

  • 승인 2022-11-16 17:08
  • 신문게재 2022-11-17 10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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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200여 명의 청년은 매년 11월 첫째 주 토요일이면 중앙동으로 모여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도 11월 첫 번째 토요일인 5일에 어김없이 아침 9시부터 모여 25여 가구의 연탄 창고에 연탄을 넣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경기 침체로 연탄 기부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날 연탄 나눔을 위해 새로남교회에서 500만 원을 후원해 주셨고,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드릴 수 있게 1,000만 원을 더 후원해 주시기로 하여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연탄 나눔 봉사는 중앙동같이 골목이 많은 동네는 꼭 필요하다. 대로변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진 집은 배송비로 연탄 가격이 많이 올라가기도 하여 많은 인원이 필수다. 중앙동에는 100명이 1열로 서서 연탄을 날라도 힘든 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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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탄 나눔 봉사는 새로남교회의 청년2부, 대학1·2부가 참여하여 중앙동 골목골목을 누볐다. 소제동의 한 가정에 연탄을 들일 때는 100여 명이 1열로 서서 연탄을 나르는 장관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중촌사회복지관 김효은 사회복지사는 "새로남교회의 도움으로 날씨가 더 많이 추워지기 전에 연탄이 필요하신 분들께 전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많은 분이 오셨는데도 한 몸처럼 움직이며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추가로 후원해 주신 금액도 연탄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새로남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김석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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