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수밋들 그린상륙작전」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수밋들 그린상륙작전」

- 지역주민 기후변화대응 및 환경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

  • 승인 2023-04-19 16:00
  • 신문게재 2023-04-20 8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수1
수2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친화적인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수밋들 그린상륙작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시작에 앞서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24일(금) 대전광역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고은아)와 지역주민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실천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업무협약을 통해 마을 환경교육 활성화와 환경친화마을의 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취약계층 대상 환경교육 및 다양한 환경분야 활동에 협력·지원하기로 협의하였다.



「수밋들 그린상륙작전」 사업 첫 회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알기, 나도 모르게 쌓이는 독성물질에 대한 주제로 지역주민 오픈강좌를 실시하여,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주도하는 마을리더 15명을 모집하였다.



마을리더 15명이 직접 지역주민 대상으로 정림동에 대한 기후환경 인식조사 설문을 실시하고, 환경 부스 체험활동으로 멸종 위기 동물 목걸이 만들기, 양말목 코르사주 만들기 활동 등 기후환경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기후환경 감수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수3
수4
「수밋들 그린상륙작전」 오픈강좌에 참여한 마을리더 000 참여자는 "이론교육과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 단체, 사회의 노력은 무엇이 있을지 탐구하고, 내가 먼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봐야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남연우 관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 탄소중립 필요성의 인식을 넘어 생활 속 작은 실천 참여로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쾌적한 정림동을 만들기 위해 마을리더분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수밋들 그린상륙작전」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교육, 업사이클링 교육, 기후변화 챌린지, 친환경 테마거리 조성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여 기후대응에 대한 문제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실천할 계획이다.



<우혜영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3.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1.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2.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3.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4.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5.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