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모 논산시의원, 교통사고 현장 신속대처 ‘호평’

  • 전국
  • 논산시

이태모 논산시의원, 교통사고 현장 신속대처 ‘호평’

환자이동 확인과 당황한 운전자 격려 등 주변정리 '톡톡'
평소 지역 주민 애로사항 적극 살피는 등 소통행보 '호응'

  • 승인 2024-05-16 09:0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태모 논산시의원
이태모 논산시의원(국민의힘·사진)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한 사례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이 의원은 11일 오후 7시쯤 논산여자중학교 주변 도로가 평소와 다르게 길이 심하게 막혀 차를 주차하고 현장 확인에 나섰다는 것이다.

현장 확인결과 80세 어르신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승용차에 부딪치면서 노면에 누워있었고, 당황한 운전자는 어찌할 줄 몰라 하던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주변 시민들이 사고를 119에 접수한 상황에서 이 의원은 주변정리를 위해 관할 지구대에 연락하고 출동한 119 대원들에 의해 환자의 이동을 확인하고, 사고현장을 모두 정리한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주말인데도 논산화지중앙시장에서 열린 옛살비 야시장 현장을 살피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귀가하던 중에 이 같은 선행을 실천했기에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주민 남 모 씨는 “평소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살피고 챙겨온 이 의원님의 모습과 맥을 같이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22년 지방선거에서 논산 정치 1번지인 논산시의원 나선거구(취암,부창,부적) 국민의힘 후보로 첫 출마해 당선된 이 의원은 ‘논산이 바뀐다에서 바뀌었다로 될 때까지’란 슬로건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며 시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해결하는 진정한 심부름꾼 역할을 열정적으로 수행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4.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5.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1.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2.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