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축제 특집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4 파이널' 성료

  • 스포츠
  • e스포츠

0시축제 특집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4 파이널' 성료

우승팀 미래엔세종 상금 400만원과 트로피 수여
전 좌석 가득차 서서 관람하는 팬들도 많아
향후 5년간 이터널 리턴 경기 대전에서 열려

  • 승인 2024-08-10 20:02
  • 수정 2024-11-12 10:40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0I3A0127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4 파이널' 결승 현장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4 파이널'이 '미래엔세종'의 우승으로 10일 폐막했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한 '미래엔세종'은 상금 400만 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2위를 기록한 'Chusitte'는 상금 300만 원, 3위를 기록한 'BNK FearX'는 200만원을 수여받고, 4위부터 8위를 기록한 '500NP' '대전 사이버즈' 'High' '경기 이네이트' 'Cartel'은 100만 원, 9위부터 12위를 기록한 'Fairy' 'Saber' 'Asher' 'MUDKIP'은 50만 원을 차등적으로 받게 됐다.

0시축제와 손을 잡고 '대전 0시축제 특집대회'로 개최한 이번 파이널 경기는 9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렸다. 결승에는 페이즈 경기 상위 4팀(경기 이네이트, BNK FearX, Chusitte, 미래엔세종)과 준결승을 통과한 Cater, 500NP, 대전 사이버즈, High이 열전을 펼쳐 우승팀을 가렸다.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가 열린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는 경기 내내 모든 좌석이 가득 차 서서 관람하는 팬들도 있었다. 경기 현장과 동시에 라이브로 진행된 아프리카TV, 치지직,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는 약 2000명의 시청자가 몰려 이터널 리턴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한 '미래엔세종'의 다황 선수는 "시즌2 이후로 첫 출전이고 지난 시즌에 아쉽게 우승을 못해 이번 우승에 대한 영광이 더욱 크다"며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켜 응원해 준 많은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터널 리턴 제작사 님블뉴런은 향후 5년간 모든 경기를 대전에서 유치해 대전을 이스포츠의 성지로 구축하겠다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다음 경기인 '이터널 리턴 시즌5 파이널'과 국내 최초 지역 연고 리그인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가 12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2.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3.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4.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5.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1.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2. 충남대-공주대 통합 향방 가를 투표 돌입…10일까지 찬반투표
  3. 대전 수능 지원자 2.4% 감소…졸업생은 증가, ‘N수생’ 변수 부상
  4.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5. 한식의 뿌리에 세계의 감각을… 우송정보대 K-푸드 셰프 키운다

헤드라인 뉴스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면서 지역 상권에 모처럼 소비가 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보기와 외식 등 명절 소비가 늘어나는 데다 9월 한 달간 캐시백이 15%로 확대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대전시와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이달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9월에는 기본 캐시백 10%에 추석 특별 혜택 5%포인트가 더해져 15%가 적용된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본격..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