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관리청 논산국토사무소, 폭설대비 유관기관 합동 제설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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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 논산국토사무소, 폭설대비 유관기관 합동 제설 모의훈련

6일 오후 2~4시 진행… 도로 통제 및 교통 우회 계획

  • 승인 2024-11-05 15:3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교통통제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도
교통통제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도. 사진=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공.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이하 논산국토, 소장 김희석)는 6일 폭설대비 유관기관 합동 제설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도 4호선 부여군 석성면 증산리(증산교차로)~석성면 현내리(석성교차로) 약 2㎞ 구간에서 진행한다. 겨울철 폭설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을 목표로 부여경찰서와 부여소방서 등이 참여한다.

사전 준비 등으로 훈련 시행 당일인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여군 증산교차로~석성교차로까지 부여방면 2개 차로에 대해서는 전면 교통통제를 할 예정이다. 차량 운행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증산교차로에서 지방도 799호선 등을 이용, 신십자사거리~석성중학교~석성교차로(2.6㎞)를 우회도로를 지정할 계획이다.

논산국토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정하고, 11개 노선, 약 396㎞를 10개 권역으로 나눠 장비와 자재 인력을 사전에 배치해 동절기 폭설 등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제설 장비(덤프 등)는 총 48대를 제설 취약구간 등에 배치하고, 제설 인력 116명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며, 소금, 염화칼슘 등 제설재 총 1만 731톤(최근 3년 평균사용량의 150% 이상)을 확보해 제설창고 등에 비축한 상태다.

논산국토 관계자는 "제설 모의훈련은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과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면서 "교통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교통통제와 우회도로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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