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김창수·홍덕기 코치 신규 선임

  • 스포츠
  • 축구

대전하나시티즌, 김창수·홍덕기 코치 신규 선임

  • 승인 2024-12-31 14:17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1231_신규 코칭스태프 선임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2025시즌을 대비한 1차 태국 동계 전지훈련에 앞서 김창수 코치와 홍덕기 피지컬 코치를 신규 선임했다.

김창수 코치는 2004년 동명정보공고(현 동명공고) 졸업 후 바로 울산현대(현 울산HD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으로,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2005~2007)-부산아이파크(2008~2012)-가시와레이솔(2013~2015)-전북현대(2016)-울산현대(현울산HD FC)(2017~2019)-광주FC(2020)-인천유나이티드(2021~2022)-천안시티FC(2023)에서 선수로 활동하는 등 K리그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 및 2015년 AFC 아시안컵(호주) 준우승 등 국가대표팀에서도 많은 기여한 바 있다. 지도자로는 2024년도 대전 합류 전까지 안산 그리너스 U15 감독으로 재직했다.



풍부한 프로 및 대표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지도자 간 소통의 가교 역할 등을 통해, 팀 전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홍덕기 피지컬 코치는 경일대학교(2021)-서울이랜드FC(2022)-김천상무 U18 (2023~2024)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재직했다. 선수들의 효율적 몸 관리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단 다짐을 밝히고 있다.



김창수 코치는 "감독님을 도와 올 시즌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1월 1일 태국 방콕으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며 본격적인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1.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2.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3.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4.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