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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스퀘어사진<제공=경남도> |
경남·부산·울산 동남권 컨소시엄은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 맞춤형 인재양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남권은 지난 5년간 805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업 기술지원 106건, 자격증 취득 929건, 취·창업 1011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경남은 기업협력 프로젝트로 12개 기업에서 교육한 27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AI·블록체인 신기술 교육과 맞춤형 특강,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로 구글·아마존 자격증 과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유명현 산업국장은 "지역 디지털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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