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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전경<제공=진주시> |
교육은 11월까지 월 4회 진행되며, 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동력파쇄기, 농업용 드론, 자가 정비 등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기종별 작동원리와 안전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받는다.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귀농인과 여성농업인의 증가로 높아진 교육 수요에 맞춰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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