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성군, 올해도 모든 어린이에게 제철 과일로 찾아가<제공=고성군> |
군은 35백만원을 투입해 12개 어린이집 460명 원아에게 지역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
올해는 1인당 단가를 13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했다.
과일은 고성산 제철 과일을 우선 공급하고, 관내 미생산 과일은 경남도 내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과 지역농가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