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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기업체 방문(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제공=사천시> |
켄코아는 2013년 설립된 항공부품 제조업체로, 최근 스페이스X와 수주 계약을 맺으며 우주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프랑스 툴루즈 성장사례 공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 협력방안, 항공부품 제조 자동화, UAM 산업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과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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