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찾아서]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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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예배

  • 승인 2025-02-22 01:2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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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복음화, 성시화를 위한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사무총장 박명용 한국성품협회 본부장) 2월 정례예배가 21일 오전 7시 CTS 대전방송(본부장 오종탁 CTS 기독교 TV본부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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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수 대전서문교회 장로(한우리신협 상임이사)의 사회로 김영진 천성교회 장로(대전세종연구원 원장)가 대표기도하고, 김복수 장로가 사무엘상 9장 14절에서 17절 말씀을 봉독한 뒤 백용현 한빛감리교회 담임목사가 ‘기도는 하나님의 일이다’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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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현 목사는 이날 100년 기도 운동을 펼치고 있음을 밝히며 기도의 소중함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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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현 목사는 “35년째 기도 사역 목사로서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6700여개 교회는 2023년 9월1일부터 100년 기도운동을 시작했다”며 “매일밤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24시간 기도를 한 교회씩 릴레이로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 목사는 “아펜젤러가 우리나라에 선교사로 오기 전 그의 조상들이 100년을 기도한 것처럼 우리도 기도의 불을 이어가자”며 “조지 뮬러 목사님은 친구 5명의 전도를 위해 52년 동안 매일 기도했다”고 소개했다. 백 목사는 “기독교 2000년 역사 중 우리나라 역사는 140년인데 요즘들어 침체된 경향이 많다”며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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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용 장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CTS 대전방송의 발전을 위하여’를 제목으로 합심기도 인도했다.

오종탁 CTS 기독교 TV본부장은 CTS 대전방송에 대한 소개에서 “순수복음방송 CTS 는 86개 공교단이 연합해 출생한 방송”이라며 “대전 세종 충남의 성시화와 복음을 위해 기도하고 은혜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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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3월에는 새로운 기운을 받아 더욱 용기있게 활발하게 각 단체가 활동하시리라 믿는다”며 “목원대 이사님이 되어주시고 오늘 예배장소와 조찬을 준비해주신 오종탁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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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용 장로는 광고 시간에 “오늘 주옥같은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선포해주신 백용현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사회로 섬겨주신 김복수 장로님, 기도로 섬겨주신 김영진 장로님, 장소와 조찬을 제공해주신 오종탁 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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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3.1절 기념 연합예배는 3월2일 오후 2시 신성교회(김윤태 목사 시무)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대전성시화운동본부와 한국침례신학대, 창조과학회 대전지부가 공동주최하는 ‘창조론&유신진화론 세미나’가 3월2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침례신학대에서 열린다. 강사는 김치원 목사(창조과학전문 교육원장), 신국현 목사(<유신진화론과의 대화> 저자) 등이다.

3월 예배는 3월21일 대전CBS(대표 김화영)에서 이남순 권사의 사회와 설동호 장로의 기도, 김화영 대전CBS 대표의 조찬 섬김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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