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과(주), 취약계층 위해 5000만원 쾌척하며 나눔명문기업 29호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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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과(주), 취약계층 위해 5000만원 쾌척하며 나눔명문기업 29호로 가입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누적 기부액 4억2000여만원 넘어서

  • 승인 2025-02-25 15: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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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과주식회사(대표이사 송인석)는 25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를 통해 대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하고, 고액 법인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대전 29호로 이름을 올리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은 대전청과주식회사 송인석 대표이사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 강도묵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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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은 그간의 기부활동에 대한 의미를 더하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 지역 사회복지기관 지원,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월동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청과(주)는 2003년부터 해마다 꾸준한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를 통한 누적 기부액은 4억 2000여만원을 넘어서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동행하고 있다.



송인석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대전청과(주)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라며 "대전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법인 대상의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가치 창출과 공익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3년 내 1억 원(약정) 또는 1억 원 이상(그린), 3억 원 이상(실버), 5억 원 이상(골드) 기부하는 법인 기부자가 가입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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