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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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21일 개소

기장체육관 내 85㎡ 규모

  • 승인 2025-03-19 1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안내문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안내문./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기장체육관에서 동부산권 시민 숙원사업인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본소를 비롯해 도시철도 구포역, 부전역, 금련산역 등 3개의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서부산과 도심 지역에 집중돼 동부산 지역 주민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용자 수요와 접근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설치 타당성을 확보한 후 기장군, KB국민은행 등과 협의를 거쳐 기장체육관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과 인력, 장비를 확보했다.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122호에 약 85㎡의 규모로 조성됐다. 자가용 이전·변경, 제증명 발급 등 차량등록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

KB국민은행도 함께 입점해 제증명 수납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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