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재난취약시설 102곳 집중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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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난취약시설 102곳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도도 운영

  • 승인 2025-04-24 12: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24(김해시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추진)1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오는 6월 13일까지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교량, 다중이용업소, 전통시장, 의료기관 등 20개 유형에 해당하는 재난취약시설 102개소다.



이 기간 시민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제보하면 점검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민·관 합동으로 김해시를 비롯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시설별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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