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지속가능한 ESG 탄소중립캠퍼스 선언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 지속가능한 ESG 탄소중립캠퍼스 선언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탄소중립 캠퍼스 만든다

  • 승인 2025-04-30 21:47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 선언식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30일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실에서"지속가능한 ESG 탄소중립캠퍼스 선언식"을 개최했다.<사진>

행사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 교직원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탄소중립캠퍼스 선언, 충청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2025년 ESG 경영계획 발표, 탄소업슈 안내, ESG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식은 지구의 날(4.22.)을 맞이해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ESG 탄소중립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캠퍼스 선언을 통해 캠퍼스 내 ESG 친화적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공대 업무협약
국립공주대는 충청남도탄소중립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계획 수립 및 이행에 대한 필요한 정보 공유 ▲ESG 및 탄소중립 이해도 제고를 위한 재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지원 ▲충청남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 활동 기회 지원 등 ESG경영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ESG 경영계획 발표에서는 HEM(대학경영), E(환경경영), S(사회적 책임 경영), G(지배구조)의 4가지 분야의 8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후원의집 밀착관리 및 확대 추진 ▲ESG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햇빛 재생에너지 발전 ▲친환경 제품 구매 활성화 등 세부추진 과제를 통하여 적극적인 ESG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마지막 순서로는 ESG 이해도 제고를 위한"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캠퍼스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교직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ESG 특강이 진행되었다.

임경호 총장은 ESG 탄소중립캠퍼스 선언에서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우리 대학은 국립 교육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선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ESG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구축, 에너지 관리 체계 마련 등을 통해,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탄소중립 캠퍼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4.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또 다시 정면 충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방이 보혁(保革) 양 진영의 장외투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 동구·유성구·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투표 등 필수적 절차를 누락해 입법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법한 통합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지난해 기성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지역 건설사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기성액 규모가 감소한 반면, 세종 건설공사 실적은 상승을 이뤄내면서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에서는 (주)부원건설과 (주)장원토건, (주)지용종합건설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충남과 세종에서는 오랜 기간 기성액 1위를 지켜오던 기업들이 자리를 내주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지역 건설업체 기성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