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5일(음력 4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5일(음력 4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0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5일(음력 4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외출에 각별히 조심하고 언행 또한 신경 써야겠다. 말 한마디가 잘못 와전되어 구설로 인해 마음고생이 클 듯. 자기길만 묵묵히 걸을 때 벗어나라. 1 ` 3 ` 9월생들에게는 지나친 신경은 화를 만들 듯. 밝은색으로 단장할 것.









▶ 소띠



하는 일 순조롭다고 지나친 투자는 금물. 철저히 보완하면서 내실을 기하는 길만이 더욱 대성할 수. 마음과 행동을 일치시켜서 부부간에 갈등을 풀고 화합하라. 가정에 화목은 만사대길. 친구에게 금전거래는 길하다.







▶범띠



대인관계에서 더 많은 신경을 쓰면 재물과 귀인이 따를 듯. 사랑하는 사람과는 사람과도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언행에 조심하면 더 큰 행복을 누릴 듯. 그동안 베풀기만 하고 득이 없으니 항상 고달프기만 했지만 웃음꽃 피울 날만 찾아오겠다.







▶토끼띠



외출이 너무 잦으면 뜻하지 않는 일로 구설을 들을 수 있으니 ㅅ ` ㅊ ` ㅇ성씨는 조심하고 자신의 분수를 잃지 말아야 할 듯. 이것저것 처분해야 한 가지 일이라도 성사될 수 있으니 용기백배하여 도전하면 큰 성과 있겠다.







▶용띠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할 듯. 남의 의지하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으로 하겠다는 결심으로 홀로서기를 하라. 2 ` 8 ` 11월생 어떠한 고난이 따른다 해도 인내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뱀띠



다른 사람과 하고자 하는 것은 성사가 가능하지만 몇 번이고 생각해서 처리하라 만약 혼자서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듯. 1 ` 9 ` 12월생 북쪽사람과 상의하면 길하겠다. 내 생각이 모두 옳은 것만은 아니다.







▶ 말띠



부부는 발맞추어 걷도록 합심해야 한다. 부부란 사슬로 결합된 벗이라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겠는가. 어느 틀에 매인다면 살 수 없다 생각한다. 2 ` 7 ` 9월생 욕심삼가 금운이 들판에 오곡처럼 밀려오는 격이니 해동여하에 따라 달라진다.







▶양띠



외롭고 힘들 때는 친구나 선후배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이성으로 마음고생이 많으니 ㄱ ` ㅈ ` ㅇ성씨의 의견들 따라 간다면 동남간에서 사람이 찾아와 돕는 격. 3 ` 5 ` 9월생 친구에게 금전으로 인한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원숭이띠



남에게만 관심을 보이지 말고 가족에게도 관심과 신경을 써서 벽이 없도록 함이 좋겠다. 현재 뜬구름 잡는 식의 허황된 행동은 나 자신을 남에게서 멀리 떠나는 격이니 방황은 이제 끝. 새로운 삶을 찾을 때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할 듯.







▶ 닭띠



이성간에 문제로 오해를 받을 수가 있으니 더 많은 인내와 행동으로 자신을 추슬러라. 또한 지배하려는 힘을 갖고 있으나 자신의 능력밖에 일은 인정 할 줄 아는 아량이 필요. 2 ` 7 ` 9월생 자기 자신을 지키고 안정을 찾아라.







▶ 개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의식하지 말고 소신대로 행함이 좋을 듯.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자신의 능력만큼만 계획을 세워서 추진한다면 대성할 운. 4 ` 7 ` 8월생 남서쪽 길방향.







▶돼지띠



남에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지 마라. 시비가 엇갈려 가정에까지 파급이 따를 듯. 근면 성실한 것은 좋으나 때로는 당돌한 성격을 조심한다면 무리 없는 좋은 하루가 될 듯. 7 ` 8 ` 9월생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붉은색 옷으로 단장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