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 운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관광공사,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 운영

6회 걸쳐 홍보 활동 펼친다…부산 등 지역 방문

  • 승인 2025-05-06 16:44
  • 신문게재 2025-05-07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사진(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1
대전관광공사가 5월부터 전국 각지의 축제장을 방문해 전국민들에게 대전 관광지의 매력을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는 5월부터 전국 각지의 축제장을 방문해 전국민들에게 대전 관광지의 매력을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찾아가는 대전관광 홍보관'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대전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대전 관광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해 왔다.



홍보관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함께 대전의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주사위 던지기, 퀴즈 맞추기, 뽑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꿈씨패밀리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1회차 운영은 다가오는 5월 2~4일 담양의 대나무 축제장을 시작으로 2회차 부산, 3회차는 보령에서, 하반기에는 지역별 대학 축제 행사나 대규모 국제 행사장 등에서 홍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회차와 3회차는 '대전빵차'와 함께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성국 사장은 "그동안 축적된 홍보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대전 관광의 매력을 더욱 즐겁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많은 사람이 꿀잼도시 대전에서 즐거운 경험을 쌓고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4.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올해 수능 11월 19일 시행… 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5.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헤드라인 뉴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3칸 굴절차량 타보니…"버스와 트램 사이 그 어디쯤"

"트램이야? 버스야?" 신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3칸 굴절 차량이 대전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1일 서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본격 운행에 앞서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을 점검하는 시범운행이 진행됐다. 모습을 드러낸 3칸 굴절차량은 일반 버스를 3칸 연결한 형태로 길이가 30m 정도다. 차량을 얼핏 보면 겉모습이 '트램'과 구분하기 어려웠다. 운전석은 맨 앞과 뒤 두 곳에 있어 종점이나 시작점에서 차를 돌리기 위한 공간이 필요없었다. 실내는 통창으로 개방감이 돋보였으며, 내부는 통로를..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전쟁 추경에 지자체 부담 눈덩이…국비 비율 조정 목소리도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상당한 지방비 부담을 떠 안게 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위한 '3대 패키지' 사업에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해 부담하는 구조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재정난이 심각한 지자체가 적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중동 리스크로 재정난을 부채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응하..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서 조리 인재 새 무대 열린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대전에서 대한민국 조리 인재들의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 조리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과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제 기준을 통과한 대회 이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대회는 유럽 기준의 심사 시스템과 글로벌 마스터셰프 심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