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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옹기체험관 실내 전시물 모습 |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옹기토를 활용해해 직접 빚고 만지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가족 간 유대감과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을 얻었다. 또,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하는 '동행 체험행사'로, 전통문화 '옹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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