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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가 운영하는 '진로활동 프로그램 '미래를 디자인하는 나'에서 학생들이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사업 수행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고교생 대상 진로·취업 지원 체계의 운영 성과와 서비스 품질, 지역 연계성, 목표 달성도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진행됐다.
순천향대는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대학이 보유한 교육·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고교생 조기 진로 설계 및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청-고교-대학-고용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다층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상담, 진로·직무 탐색, 개인별 경력개발 로드맵(IAP) 수립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 직업계고 학생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업 희망 일반계고 비진학 학생까지 포괄하는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대학 자체 브랜딩 프로그램인 '고맞GO! 시리즈'를 통해 고교 현장 밀착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고용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년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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