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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가 쌀전업농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지사장 유경태)가 쌀전업농과 청년창업농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올해 추진하는 농지은행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천지사는 새해영농교육 기간인 8일부터 21일까지 서천읍, 기산면, 종천면, 비인면을 순회하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또 대한노인회 지역회의에 참여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농지소유자가 농업인인 경우 수수료 폐지, 자연재해 등으로 과원매매가 필요한 경우 과수 품목전환 허용, 청창농 매입시 1.5ha 지원, 사업 부채비율 기준 완화 등 올해 농지은행사업 주요 내용이 개정됨에 따라 농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로 안내했다.
서천지사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로 2025년 보다 65억원이 증가한 176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공공임대용 매입비축사업비는 전년 대비 1.9배 증가한 125억원으로 40ha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천지사는 농지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년농업인 간담회,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사랑방 홍보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고령은퇴, 이농.전업희망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거나 임차해 2030세대, 쳥년창업농 등 7명에게 14억6500만원을 지원하며 안정적 영농기반을 구축하고 61명에게는 41ha 규모의 영농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유경태 서천지사장은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이 농지은행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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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