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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백혈병, 간모세포종 등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산시 내 소아암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편한율강복지재단은 2019년 아산시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5년년간 총 52명의 저소득층 소아암 환자에게 1억 4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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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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