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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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연속 선정

6년간 총 110억원 정부 지원 확보
미래 혁신 교육보델 구축 계획

  • 승인 2025-05-24 08:5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전경
호서대 캠퍼스 전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연속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산업계와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체계 전반을 혁신하고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1단계 사업을 수행한 10개 대학 중 유일하게 2단계 사업에 선정된 호서대는 2030년까지 6년간 총 11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호서대는 지난 1단계 사업에서 'AI융합대학'과 'AI융합교육원' 신설해 AI·SW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1년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2단계 사업 선정에 따라 호서대 KTX 캠퍼스 내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대학 전반의 AI·IT·SW 교육을 총괄 운영할 'AIT 스쿨'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AIT 스쿨 내 자유전공 개설 ▲기업 공동 교육과정 개발 ▲학생 역량에 따른 차별화된 전교생 AI·SW 교육 등 미래 혁신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호서대 컴퓨터공학부 박근덕 교수는 "이번 연속 선정은 지난 6년간의 우수한 성과와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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