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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는 화상 또는 욕창으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이 대전화병원으로부터 전반적인 지원과 각종 진료에 대한 제반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찬용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저희 장애인들을 위해 각종 지원과 진료에 대한 편의를 제공해주시는 신재준 대전화병원 병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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