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효 한밭용접연구소 대표, 한밭대에 산학협력 발전기금 기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황선효 한밭용접연구소 대표, 한밭대에 산학협력 발전기금 기부

용접접합센터 국제인증 교육 고도화 위해 쾌척

  • 승인 2025-07-07 17:2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clip20250707171409
황선효 한밭용접연구소 대표(왼쪽)가 7월 4일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을 방문해 용접접합센터 국제인증 교육진흥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가 한밭용접연구소로부터 1억 원의 산학협력 발전기금을 기부받아 용접접합센터의 국제인증 교육사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제인증 용접 및 비파괴검사 교육사업의 고도화와 콘텐츠·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7월 4일 열린 기부행사에는 오용준 총장, 우승한 산학협력단장, 정중희 용접접합센터장, 이상엽·조훈휘 운영위원, 센터 관계자들과 한밭용접연구소 황선효 대표, 이성찬·박민규 직원, 최병길 명예교수가 참석했다.

황선효 대표는 1998년 한밭대와 한국기계연구원 간의 학연 협력 협약을 통해 용접 교육 및 연구개발 기능의 이전을 주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용접접합센터와 소재시스템공학과 설립에 중추적인 기여를 했다. 이후 용접접합센터는 1999년 산업자원부 지원사업을 계기로 국제자격 취득 교육기관으로 자립했으며, 현재는 독립적인 운영체계를 갖춘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중희 센터장은 "이번 기부금은 국제자격 취득 교육 확대, 첨단 장비 고도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내실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특히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시스템 구축에 중점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