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요나의집, 집단예술 치료 프로그램 운영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요나의집, 집단예술 치료 프로그램 운영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받아
8월부터 12월까지 미술.음악 등 활용

  • 승인 2025-08-05 20:00
  • 수정 2025-08-06 08:37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요나의집
8월 1일 요나의집에서 진행된 이용인 대상 집단예술치료 프로그램 참가 모습. <사진 요나의집 제공>
지적장애인거주시설 요나의집(원장 김정태)은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8월 1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제2차 이용인 대상 집단예술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목표로 하며, 미술, 음악, 신체표현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집단 예술치료는 지적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목표로 하며, 미술, 음악, 신체표현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나의집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집단 예술치료프로그램은 2024년 업무협약을 맺은 한예술치료연구소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지현안지원사업(2차)'지원금을 지원받아 12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시설 이용인의 다양한 예술적 활동 지원 및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태 요나의집의 원장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한예술치료연구소의 전문성이 더해져 우리 이용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자원을 연계해 시설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선미 한예술치료연구소장은 "시설장애인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과 개별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으로 요나의집 이용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치료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23명의 이용인이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요나의집과 한예술치료연구소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개개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개인별 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사회적응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은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2.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3.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1.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2. [기고] 충남·대전의 통합, 대한민국의 역사적 전환점이다
  3. 자천타천 기초단체장 물망 오른 충남도의원 다수… 의정 공백 불가피할 듯
  4. 눈길에 고속도로 10중 추돌… 충청권 곳곳 사고 잇따라
  5. 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절반넘어…지역별로는 온도차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627명(충남 808명, 대전 8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반대 응답은 40%, '잘 모르겠다'는 9.7%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은 찬성이 55.8%, 반대 32.3%로 나타났..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