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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강좌는 김윤식 중풍뇌신경센터 교수가 연자로 나서 중년에 발병 위험이 높은 질환과 그 예방법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노후 관리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현 병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분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함께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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