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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
1951년 6·25 전쟁의 참혹한 포화 속에서도 '엄정중립'과 '신속 정확'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굳건히 지키며 창간된 중도일보는, 74년 동안 대한민국 현대사의 굴곡과 변화를 함께하며 시대정신을 기록해 왔습니다.
이는 곧 진실과 정의를 향한 언론인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언론의 환경은 디지털 혁신과 미디어 다양화로 눈부시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중도일보가 걸어온 길은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고,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정론 직필의 길이었습니다.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보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민의 삶을 비추어 온 중도일보의 발자취는 한국 언론사 속에 빛나는 이정표로 남아 있습니다.
김천시 역시 혁신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도일보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울러 진실과 신뢰, 공정한 보도를 통해 더 큰 울림을 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74주년을 축하드리며, 중도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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