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특집-대전 폴리텍]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를 소개합니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2026 수시특집-대전 폴리텍]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를 소개합니다

  • 승인 2025-09-22 17:46
  • 신문게재 2025-09-23 8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국문상하) 대전캠퍼스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각 학과는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메타버스콘텐츠과는 3D디자인,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을 기반으로 차세대 가상현실 산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가상융합기술(VR·AR)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관련 인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반도체융합기계과는 3D모델링과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설계, 반도체 공정부품 제작 및 측정까지 교육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배출한다.

반도체장비제어과는 제조공정 장비의 제작, 설치, 제어, 유지보수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워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요구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기른다.

산업설비과는 용접·배관을 기본으로 냉동공조설비,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공기조화설비, 자동제어설비 등 산업 현장 설비 전반을 다룬다. 제조업과 건설 현장에서 필수적인 기초기술을 다루는 학과로, 뿌리산업의 안정적 인력 공급에 기여한다.

스마트소프트웨어과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베이스,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인공지능 등을 교육해 기업체와 공공기관, 군무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상크리에이터과는 CG, VFX, 편집, 음향 등 영상 제작의 기초부터 실무를 아우르며, 영화·방송·디자인·SNS 콘텐츠 제작 등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 수요에 맞춘 창의 인재를 길러낸다.

인공지능과는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교육을 중심으로 AIo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개발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응용 전문가를 양성한다.

전기전자제어과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전자제어 시스템 설계·제작·운용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이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자동화 기술 보급이 가속화되는 산업 수요와 직결된다.

클라우드보안과는 사이버보안과 클라우드컴퓨팅을 융합한 특화 교육으로 클라우드 엔지니어, 보안 엔지니어, 화이트해커를 양성한다.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 핵심 기반기술로 평가받는 분야인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 환경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제공한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