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북지부, 제31회 호국안보실천결의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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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북지부, 제31회 호국안보실천결의대회 성료

1000여 명 참석…국가안보 결의와 보훈정신 되새겨

  • 승인 2025-10-20 17:2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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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호국안보실천결의대회 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청북도지부는 20일 충주시 탄금공원에서 '제31회 호국안보실천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남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월남전참전자회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장학금 전달, 결의문 낭독, 참전부대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훈단체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32명의 회원이 충청북도지사, 충주시장, 국회의원, 충주시의회의장, 충북북부·남부보훈지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며, 세대 간 보훈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헌신이 합당한 예우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국가안보와 보훈의 중요성을 다시금 다짐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단체 간 상호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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