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행사에서 청년회와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장면은 물론 떡, 과일 등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점심을 대접하며 지역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른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이 확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관내 홍가네, 농협하나로마트, 에프에스유원, 주성마트, 성심자원 등이 후원해 나눔 그 의미를 더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