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브레인나눔재단, 출산가정 위한 '행복나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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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브레인나눔재단, 출산가정 위한 '행복나눔' 협력

저출산 극복과 양육 친화 도시 조성에 힘 보태

  • 승인 2025-10-23 10:5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솔브레인나눔재단 행복나눔 솔박스 기탁식 (2)
솔브레인 나눔재단이 22일 공주시청을 찾아 출산용품 300세트를 기탁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2일 솔브레인나눔재단과 함께 '출산기쁨 행복나눔'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통해 솔브레인나눔재단은 공주시 출생아를 축하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패딩 담요 ▲세탁 세제 ▲기저귀 ▲콧물 흡입기 등으로 구성된 출산용품 300세트(약 345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솔브레인과 함께하는 '출산기쁨 행복나눔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된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3,300세트(약 3억 3천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공주시 출생아 가정에 전달해왔다.

임혜옥 솔브레인나눔재단 이사장은 "출산기쁨 행복나눔사업은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재단의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육아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출산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온 솔브레인나눔재단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출산용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출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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