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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 가족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한 미술공원을 탐방하며 다양한 자연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자연과 예술을 즐겼다.
여기에'물레체험(도예체험)'에서 가족 모두가 협력해 세상에 하나뿐인 도자 소품을 제작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제작·완성한 작품을 가족별 기념품으로 소지하게 되면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노 관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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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