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충주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4300여 명 완주 열기

  • 충청
  • 충북

제24회 충주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4300여 명 완주 열기

시민 건강·지역 관광 활성화 목표, 다양한 부대행사 호응

  • 승인 2025-10-25 22:4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2025 제24회 충주마라톤대회2
'2025 제24회 충주마라톤대회'.(충주시체육회 제공)
'제24회 충주마라톤대회'가 25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열렸으며, 진용섭 체육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시의장, 윤원섭 충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에서 온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3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치어리딩 공연과 육상선수 임예진 팬사인회 등 식전행사로 시작해 내빈 소개, 준비운동, 하프·10㎞·5㎞ 코스 순 출발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리며 충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대회장에는 먹거리 장터, 테이핑 봉사, 포토존, 완주 메달 각인 서비스, DID 기록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청,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적극 협조해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를 만들어냈다.

진용섭 회장은 "충주마라톤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명품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체계적이고 발전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체육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관리위원회 현장 점검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충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교통 및 응급의료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2.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4.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5.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헤드라인 뉴스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수색한 지 사흘째를 맞아 10일 오전부터 드론을 활용한 산악 검색이 다시 시작됐다. 전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안개까지 끼면서 더는 야간수색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9일 오후 10시께 수색을 중단하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간밤에 늑대의 행적을 찾지 못한 상태로 오늘부터는 오월드 주변 야산의 포위망을 풀고 어디에선가 출현했을 때 즉시 출동해 그 주변을 포위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했다. 열화상감지기를 활용한 수색에서 보문산 주변의 야산에서 늑대의 움직임이 더 이상 포착되지 않아 이곳을 벗어났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