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재난상황관리훈련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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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재난상황관리훈련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재난안전상황실 365일 24시간 상시운영 체계 구축 효과 '전국 1위'

  • 승인 2025-10-31 16:22
  • 수정 2025-11-01 16:5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상반기 재난상황관리훈련 사진 (2)
공주시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재난상황관리 훈련 모습.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재난상황관리훈련'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공주시는 최고 점수인 102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공주시는 ▲재난상황 5분 이내 전파메시지 수신 ▲10분 이내 재난상황 보고서 제출 ▲20분 이내 재난문자 송출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상황 전담팀 설치 및 365일·24시간 상시운영 체계 구축 ▲전담인력 포함 2인 1조 근무체계 운영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2700여 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4시간 관제 및 유관기관 실시간 공유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꾸준히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평가는 공주시가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신속한 보고와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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