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오는 16일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순천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오는 16일 개최

조례호수공원 원형광장 일원
사회적경제기업 우수 제품 전시·판매 등

  • 승인 2025-11-12 16:25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3 2025년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전남 순천시가 오는 16일 조례호수공원 원형광장 일원에서 '2025년 순천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오는 16일 조례호수공원 원형광장 일원에서 '미래를 잇는 순천! 함께 나누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2025년 순천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들과 사회적가치를 함께 나누는 참여의 장으로, 올해는 2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한마당은 사회적가치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졌다.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경진대회(온라인 사전 접수)와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가 행사 당일 진행되며, 순천시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순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마련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봉사단체 간 협약식과 기부식, 그리고 비전 선포 퍼포먼스로 사회적경제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자 모두가 사회적가치 실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4.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5.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3.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4.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5.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미술관' 통해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 제공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