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잇단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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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 잇단 수상 쾌거

지역 농산물 기반 치유관광 음식 개발 역량 입증
창업·관광서비스 분야 경쟁력 강화

  • 승인 2025-11-18 14:48
  • 신문게재 2025-11-19 5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1-1 영월군새일센터, 치유 수상
영월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치유관광음식개발 창업과정" 수료생, 전국·도 단위 대회 연이어 수상 했다.
영월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또 한 번 성과를 증명했다. 영월새일센터는 17일, '치유관광음식개발 창업과정' 수료생들이 전국과 도 단위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음식 개발을 목표로 개설된 과정으로, 김치명인 김지미 강사가 전체 커리큘럼을 맡아 창업 실무부터 메뉴 개발까지 세밀한 지도를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도전은 곧바로 성과로 이어졌다. 김미성·장연미 팀은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특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이 선보인 메뉴는 지역 재료의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치유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1-2 영월군새일센터, 치유 수상
영월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치유관광음식개발 창업과정" 수료생, 전국·도 단위 대회 연이어 수상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뒤이어 열린 '2025 강원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도 두 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미성·장연미 팀(한식 부문)과 김보미·정미선 팀(양식 부문)이 나란히 일반부 동상에 오르며 자신들이 개발한 관광형 음식 서비스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심사단은 관광객 체험 요소와 지역성 반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대회 현장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해 지역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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